큰일을 치르느라고 들끓던 분위기가 일이 끝나고 잠잠하여짐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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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시원찮은 귀신이 사람 잡아간다

(2) 어설픈 약국이 사람 죽인다

(3) 여든에 첫 아이 비치듯

(4) 여름에 먹자고 얼음 뜨기

(5) 열은 하나를 꾸리지 못해도 하나는 열을 꾸린다

(6) 소가 크면 왕 노릇 하나

(7) 김칫국 먹고 수염 쓴다

(8) 까마귀 짖어 범 죽으랴

(9) 나무는 옮기면 죽고 사람은 옮겨야 산다

(10) 낙숫물이 댓돌을 뚫는다

변변하지 못하고 미련하여 보이는 사람이 도리어 큰일을 저지름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큰일 관련 속담 1번째

의술에 서투른 사람이 치료해 준다고 하다가 사람을 죽이기까지 한다는 뜻으로, 능력이 없어서 제구실을 못하면서 함부로 하다가 큰일을 저지르게 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큰일 관련 속담 2번째

남이 하지 않는 큰일을 하는 듯이 거드름을 피우거나 뽐냄을 비꼬는 말.

큰일 관련 속담 3번째

앞으로 큰일에 쓰기 위하여 미리 준비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큰일 관련 속담 4번째

평범한 사람은 아무리 머릿수가 많아도 큰일을 해내기 어렵지만 뛰어난 인물은 많은 사람을 묶어서 큰일을 어렵지 않게 해낸다는 말.

큰일 관련 속담 5번째

소가 아무리 크고 힘이 세다 할지라도 왕 노릇은 할 수 없다는 뜻으로, 힘만 가지고는 결코 큰일을 못하며 반드시 훌륭한 품성과 지략을 갖추어야 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큰일 관련 속담 6번째

시시한 일을 해 놓고 큰일을 한 것처럼 으스대는 것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큰일 관련 속담 7번째

사소한 방자가 있더라도 큰일에는 아무런 영향이 없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큰일 관련 속담 8번째

사람은 널리 활동하고 견문이 넓어야 큰일을 할 수 있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큰일 관련 속담 9번째

작은 힘이라도 꾸준히 계속하면 큰일을 이룰 수 있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큰일 관련 속담 10번째

관련 속담 더보기

(1) 업혀 가는 돼지 눈

(2) 여름 난 잠뱅이

(3) 여름비는 잠비 가을비는 떡비

(4) 노루잠에 개꿈이라

(5) 닷새를 굶어도 풍잠 멋으로 굶는다

(6) 돝잠에 개꿈

(7) 음식은 한데 먹고 잠은 따로 자라

(8) 이것은 다방골 잠이냐

(9) 잠을 자야 꿈을 꾸지

(10) 큰 바람 뒤는 고요하다

잠이 오거나 술에 취하여 거슴츠레한 눈을 비꼬는 말.

잠 관련 속담 1번째

제철이 지나서 쓸모없이 된 물건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잠 관련 속담 2번째

여름에 비가 오면 낮잠을 자게 되고, 가을에 비가 오면 떡을 해 먹게 된다는 말.

잠 관련 속담 3번째

아니꼽고 같잖은 꿈 이야기나 격에 맞지 않는 말을 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잠 관련 속담 4번째

체면 때문에 곤란을 무릅씀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잠 관련 속담 5번째

돼지 잠에 잡스러운 개꿈이라는 뜻으로, 별 볼 일 없는 꿈을 꾸거나 그런 꿈 이야기를 멋없이 하는 경우를 이르는 말.

잠 관련 속담 6번째

음식은 차별을 하지 말고 잠자리는 구별하라는 말.

잠 관련 속담 7번째

옛날 서울의 다동(茶洞)에는 부자가 많이 살고 있었는데 일 없이 잠을 즐기어 아침에 늦도록 일어나지 않았다는 데서, 늦잠 자는 것을 비꼬는 말.

잠 관련 속담 8번째

어떤 성과를 거두려면 그에 상당한 노력과 준비가 있어야 한다는 말.

잠 관련 속담 9번째

큰일을 치르느라고 들끓던 분위기가 일이 끝나고 잠잠하여짐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잠 관련 속담 10번째